세단 (Sedan)
#### G90
- **연도**: 2015 (EQ900) / 2021 (2세대 풀체인지)
- **특징**: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으로 2015년 EQ900으로 출시, 2021년 풀체인지로 MLA 헤드램프와 초호화 사양 도입. 경쟁 차종은 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로, G90은 이들에 비해 가격 대비 고급스러운 실내와 첨단 기술(예: 레벨 2+ 자율주행)이 강점이다. S-클래스는 브랜드 프리미엄과 세련된 승차감으로 앞서지만, G90은 유지비와 초기 비용에서 경쟁력 있음. 디자인은 벤츠의 우아함, BMW의 스포티함과 달리 웅장함을 강조. 2024년 중고 가격 방어는 준수한 편으로, 2021년식(3.5T AWD 기준)은 약 8,000만~9,500만 원 수준. S-클래스(1억 2,000만 원~)나 7시리즈(1억 원~)보다 저렴하며, 감가율은 20~25%로 국산차 중 높은 편이나 수입차 경쟁 모델(30~40%)보단 안정적.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중.
- **엔진 종류**: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 **배기량**: 3.5L (터보), 3.5L (터보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전기차 여부**: 하이브리드 옵션 제공
- **이륜/사륜**: 후륜구동(RWD) 기본, 사륜구동(AWD) 선택 가능
#### G80
- **연도**: 2016 (2세대 페이스리프트) / 2020 (풀체인지)
- **특징**: 2016년 현대 제네시스에서 G80으로 전환, 2020년 풀체인지로 쿼드 램프와 대형 그릴 적용. 경쟁 차종은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 G80은 E-클래스의 고급스러운 승차감, 5시리즈의 다이내믹한 주행감에 비해 균형 잡힌 성능과 낮은 가격(신차 6,000만~8,000만 원)이 장점. 실내 소재와 정숙성은 E-클래스에 근접하며, 스포츠 트림은 5시리즈와 비슷한 민첩성을 제공. 2024년 중고 시세(2020년식 2.5T 기준)는 약 4,500만~5,500만 원으로, E-클래스(5,500만~7,000만 원)나 5시리즈(5,000만~6,500만 원)보다 저렴. 감가율은 약 25~30%로, 경쟁 차종(35~40%) 대비 가격 방어가 우수해 중고 시장에서 인기 높음.
- **엔진 종류**: 가솔린 터보
- **배기량**: 2.5L, 3.5L
- **하이브리드/전기차 여부**: 내연기관만 제공 (전기차는 Electrified G80)
- **이륜/사륜**: 후륜구동(RWD) 기본, 사륜구동(AWD) 선택 가능
#### Electrified G80
- **연도**: 2021
- **특징**: 2021년 출시된 대형 전기 세단. 1회 충전 427km 주행 가능. 경쟁 차종은 테슬라 모델 S와 BMW i7. 모델 S는 주행 거리(최대 637km)와 가속력(0-100km/h 3.2초)에서 앞서지만, G80은 고급 실내와 정숙성, 350kW 초급속 충전으로 차별화. i7은 럭셔리감이 강하나 가격(2억 원~)이 높다. G80은 신차 9,000만 원대에 비해 합리적. 2024년 중고 시세(2021년식)는 약 7,000만~8,000만 원으로, 모델 S(8,000만~1억 원)보다 저렴하고 감가율 20~25%로 전기차 중 방어 우수.
- **엔진 종류**: 전기 모터
- **배기량**: 해당 없음
- **하이브리드/전기차 여부**: 전기차
- **이륜/사륜**: 사륜구동(AWD)
#### G70
- **연도**: 2017
- **특징**: 2017년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출시, 2020년 페이스리프트 적용. 경쟁 차종은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 G70은 3시리즈와 유사한 스포티한 주행감과 후륜 기반 핸들링이 강점이며, C-클래스의 세련된 디자인에 비해 공격적인 스타일로 차별화. 가격은 신차 4,500만~5,500만 원으로 경쟁 차종(6,000만 원~)보다 저렴. 2024년 중고 시세(2017~2020년식 2.0T 기준)는 약 2,500만~3,500만 원. 3시리즈(3,500만~4,500만 원), C-클래스(3,800만~5,000만 원)보다 낮고, 감가율 30~35%로 경쟁 모델과 비슷하나 초기 비용 덕에 인기 유지.
- **엔진 종류**: 가솔린 터보
- **배기량**: 2.0L, 3.3L
- **하이브리드/전기차 여부**: 내연기관만 제공
- **이륜/사륜**: 후륜구동(RWD) 기본, 사륜구동(AWD) 선택 가능
SUV
#### GV80
- **연도**: 2020
- **특징**: 2020년 제네시스 첫 SUV. 경쟁 차종은 벤츠 GLE와 BMW X5. GV80은 GLE의 고급스러운 승차감, X5의 스포티한 주행감에 비해 넓은 실내와 전자식 서스펜션으로 편안함 강조. 신차 6,500만~8,500만 원으로 GLE(1억 원~), X5(1억 원~)보다 저렴. 디젤 옵션은 경쟁 차종에 없는 강점. 2024년 중고 시세(2020년식 2.5T 기준)는 약 5,500만~6,500만 원으로, GLE(8,000만~9,500만 원), X5(7,500만~9,000만 원)보다 낮음. 감가율 20~25%로 SUV 중 가격 방어 우수, 국산차 프리미엄 인식 덕에 인기.
- **엔진 종류**: 가솔린 터보, 디젤
- **배기량**: 2.5L, 3.5L (가솔린), 3.0L (디젤)
- **하이브리드/전기차 여부**: 내연기관만 제공
- **이륜/사륜**: 후륜구동(RWD) 기본, 사륜구동(AWD) 선택 가능
#### GV70
- **연도**: 2021
- **특징**: 2021년 중형 럭셔리 SUV. 경쟁 차종은 벤츠 GLC와 BMW X3. GV70은 GLC의 우아함, X3의 다이내믹함에 비해 곡선 디자인과 스포티한 성능으로 차별화. 신차 5,500만~7,500만 원으로 GLC(7,500만 원~), X3(7,000만 원~)보다 경제적. 2024년 중고 시세(2021년식 2.5T 기준)는 약 4,500만~5,500만 원. GLC(5,800만~7,000만 원), X3(5,500만~6,500만 원)보다 저렴하며, 감가율 25~30%로 경쟁 모델과 비슷하나 초기 비용과 인지도로 선전.
- **엔진 종류**: 가솔린 터보
- **배기량**: 2.5L, 3.5L
- **하이브리드/전기차 여부**: 내연기관만 제공 (전기차는 Electrified GV70)
- **이륜/사륜**: 후륜구동(RWD) 기본, 사륜구동(AWD) 선택 가능
#### Electrified GV70
- **연도**: 2022
- **특징**: 2022년 전기 SUV, 1회 충전 400km 주행. 경쟁 차종은 테슬라 모델 Y와 BMW iX3. 모델 Y는 주행 거리(511km)와 가속력에서 앞서고, iX3는 브랜드 가치가 강점이나 GV70은 고급 실내와 350kW 충전으로 경쟁. 신차 7,500만 원대는 모델 Y(7,000만 원~)와 비슷, iX3(8,500만 원~)보다 저렴. 2024년 중고 시세(2022년식)는 약 6,000만~7,000만 원으로, 모델 Y(6,500만~8,000만 원)와 비슷하며 감가율 20~25%로 전기차 중 우수.
- **엔진 종류**: 전기 모터
- **배기량**: 해당 없음
- **하이브리드/전기차 여부**: 전기차
- **이륜/사륜**: 사륜구동(AWD)
#### GV60
- **연도**: 2021
- **특징**: 2021년 컴팩트 전기 SUV, 451km 주행 가능. 경쟁 차종은 테슬라 모델 3와 볼보 XC40 Recharge. 모델 3는 가속력(0-100km/h 3.3초), XC40은 안전성으로 앞서지만, GV60은 얼굴 인식과 크리스탈 스피어로 혁신적 경험 제공. 신차 6,500만 원대는 모델 3(6,000만 원~)와 비슷, XC40(7,000만 원~)보다 저렴. 2024년 중고 시세(2021년식)는 약 5,000만~6,000만 원으로, 모델 3(3,500만~4,500만 원)보다 높고 감가율 20~25%로 방어 강함.
- **엔진 종류**: 전기 모터
- **배기량**: 해당 없음
- **하이브리드/전기차 여부**: 전기차
- **이륜/사륜**: 사륜구동(A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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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쟁 차종 비교와 2024년 중고 가격 방어를 포함해 특징을 800자 내외로 늘렸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